생활 소형 가전 업체 프롬비에서 손목에서 손끝까지 마사지가 가능한 핸드케어 온열 손마사지기 FC20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온열 손마사지기는 6단계의 강도 조절과 6가지의 자동 마사지 모드를 탑재하여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강도와 모드로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900여 개의 지압 돌기로 손 전체를 지압할 수 있으며, 약 40˚C의 따듯한 온도로 손을 따듯하게 감싸서 마사지를 할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미지 제공 : 프롬비㈜]

그러면서 "‘최근 사용모드 기억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손마사지기를 재사용할 때는 별도의 모드 세팅 필요 없이 마지막 사용 시 세팅했던 모드와 강도로 자동 시작이 가능하다. 모든 마사지 모드는 15분간 작동되며, 안전한 사용을 위해 15분 후에는 자동으로 종료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C타입 케이블을 채용하였으며 완충 시간은 약 4~6시간, 완충 후 사용시간은 약 4시간이다. 배터리 표시등이 새롭게 추가되어 잔량 표시까지 확인이 가능하다."라며 "블랙, 화이트로 구성되어 있고, 프롬비는 제품의 출시를 기념하여 앱 다운로드 시 15% 할인쿠폰을 증정 및 회원가입 시 10%를 할인하는 이벤트 진행 중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프롬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