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골프 어패럴에서는 여성용 패딩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관계자는 "미즈노골프 어패럴의 온정(On 情) 시리즈 대표 롱패딩은 깔끔한 실루엣과 안사시 퀼팅, 후드 부분의 폭스 퍼 포인트가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착용감으로 몸과 팔의 움직임이 편하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기장감과 양쪽 사이드 지퍼를 활용해 옆트임을 내면 보다 편안한 스윙을 즐길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사진제공_미즈노골프 어패럴>

그러면서 "미즈노골프 어패럴의 숏 기장 패딩은 다운 점퍼와 베스트, 머플러로 따로 또 같이 활용할 수 있는 3 in 1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윙 시 편안함을 제공하며 상황이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가능한 스마트한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겨울에는 다운 점퍼와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착용하고 초 겨울이나 가을에는 베스트만 착용해도 좋다. 함께 구성된 다운 머플러는 목둘레를 감싸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슬림한 핏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복과의 경계가 없어 캐주얼웨어에 착용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3 in 1 숏패딩과 벤치 롱다운 패딩은 발열 안감을 사용했다. 발열 안감은 몸에서 나오는 체열과 외부에서 들어온 열을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옷 사이 공기 층에 가두는 역할을 해준다."라며 "새롭게 출시한 미즈노골프 어패럴의 패딩 시리즈는 전국 미즈노골프 어패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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