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포츠컴퍼니는 12월 21일 청담 리베라 호텔에서 열릴 소비자가 뽑은 ‘2021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인증식에서 서비스(피트니스) 부문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첫 수상한 티스포츠컴퍼니는 기존의 피트니스 업계의 운영 방식을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및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을 이용한 무인화, 지문인식 출입 시스템으로 혁신적인 사업성으로 경남 및 부산 지역에서 피트니스 업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며 미래의 피트니스업계의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관계자는 “독자적인 키오스크와 지문출입시스템의 연계를 통해 24시간 운영 헬스장 운영의 한계를 극복했다. 현대인들의 바쁜 삶 속에서 최대한 생활과 밀접한 웨이트 트레이닝을 이용하기 용이하게 24시 연중무휴 서비스를 제공해의 운동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 프랜차이즈회사 티스포츠컴퍼니 김한민 대표는 “첫 수상이지만 독자적인 운영시스템의 구축과 점주와 본사의 긴밀한 소통으로 서로 윈윈의 관계와 결과를 만들어내어 수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피트니스가 고객들이 더 용이하고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높고 시간의 제한성을 최대한 줄여 회사 슬로건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 높은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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