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헌터(대표이사 송재룡)는 갤럭시아메타버스(대표이사 고광림)와 NFT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트레져헌터는 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성장에 포커스를 맞춘 육성 시스템과 연계한 마케팅 및 커머스 사업을 주력으로 잉여맨, 꿀꿀선아, 딕헌터, 꾹TV 등 스타 유튜버들이 다수 소속되어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셀럽, 방송인, 스포츠 스타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트레져헌터가 신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메타버스, 버추얼 크리에이터 관련 사업에서 갤럭시아메타버스와의 사업 협력을 통해 보다 빠른 성장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레져헌터는 김동현, 기안84, 오하영, 김범수 등 다양한 셀럽과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되어 있는 글로벌 MCN 기업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