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최정원의 관능적이면서도 청초한 비키니 셀카가 화제다.

지난 5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이문식, 최정원, 문희준, 육성재, 강남, 사유리가 출연해 '생고생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 가운데, 그의 과거 초근접 셀카 역시 화제를 낳고 있다.

최정원은 지난 2013년 자신의 SNS에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태국 코사무이에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배우 최정원의 관능적이면서도 청초한 비키니 셀카가 화제다.(출처/최정원 미투데이)

사진에서 최정원은 백옥같은 피부와 대조를 이루는 정열적인 레드 비키니로 단박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숨겨놓은 풍만감이 남성팬들의 가슴을 뛰게 한 것이다.

한편 최정원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백옥 피부 때문에 '용감한 가족' 촬영 당시 고생한 티가 나지 않았다며 푸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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