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원 및 아웃소싱 전문기업 ㈜메이크인(대표 최현권)은 지난달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관계자는 "새로운 메이크인 사옥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이전보다 더 다양한 공간과, 부서별 층 분리로 업무의 고도화가 진행된다."라며 "또한 메이크인 본사는 광희문 옆 건물에 위치하며 취업을 위해 방문시에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한다는 장점을 가진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본사 확장 이전으로 인해 메이크인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권 메이크인 대표는 ”한 분이라도 더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달려온 것 같다. 메이크인 본사 확장 이전으로 인해 메이크인은 한 단계 더 성장했고,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된다."라며 "메이크인은 2013년 첫 사업을 시작하여 2021년인 현재 본사운영과 더불어 성남지사, 동작지사 등을 운영하는 등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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