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전문 브랜드 싸이클린이 24일부터 일주일간 <2021 블랙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1년에 단 한 번만 만나볼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행사로 싸이클린 공식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유기농 면 소재의 여성/남성 속옷부터 잠옷과 수면안대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싸이클린의 대표상품인 생리팬티 구매시 가격대별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싸이클린 <2021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30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시 조기 마감된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