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뷰티가 영국 패션 화보를 콘셉트로 한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배우 이호정과 함께 진행했으며 영국의 패션 포토그래퍼인 존 프렌치(John French)의 작품을 오마주 한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1960년대 당대 유명 패션 모델들과의 작업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던 존 프렌치는 빛과 어둠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패션 포토 분야에서 혁명적인 변화를 이끌어 낸 인물이다.

화보 속 이호정은 심플한 블랙 드레스에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존 프렌치의 작품 속 모델과 같은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관계자는 "특히 이호정이 사용한 V&A의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50시간의 지속력, UVA와 UVB는 물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주며 작은 모공까지 촘촘히 커버하고 피부에 강력히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이호정이 선보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V&A 뷰티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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