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이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 제작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관계자는 "바른치킨은 이번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라며 "바른치킨의 시그니처 메뉴 '대새레드'는 랍스터새우와 72시간 숙성되어 뒤끝 있는 매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치킨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근 출시된 '팍뿌리까'는 매콤한 파프리카 시즈닝과 멕시코 타코시즈닝이 조화로운 치킨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바른치킨 관계자는 "드라마 ‘지리산’을 통한 브랜드 홍보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고 믿음직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배우 주지훈이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바른치킨은 오는 23일까지 쿠팡이츠에서 바른치킨 전 메뉴 3천원 할인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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