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브라운이 소비자가 뽑은 ‘2021 대한민국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유아용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프리미엄 브랜드 진흥원이 주관한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은 품질, 서비스, 사후관리 등 지속적인 서비스 질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품격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대상을 수상한 브라운 물티슈는 아기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글로벌 육아용품 브랜드로 논란성분을 배제하고 엄선된 성분만을 함유하여 피부가 민감한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각 전문기관을 통해 테스트를 완료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운 아기물티슈는 독자 개발한 프리미엄 BR 셀룰로오스 원단과 500억 규모의 안드리츠사 생산설비에서 단독으로 물티슈 원단을 생산하고 있으며,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물질인 안티몬을 배제한 안티몬 프리원단을 전 제품 적용하여 피부에 저자극으로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브라운 유아물티슈가 금년 출시한 ‘네이처 밤부 물티슈’는 100% 자연 생분해되는 친환경 물티슈로 최근 환경에 관심이 많아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연구해 만든 제품이다. 아기 가재수건으로도 사용되는 밤부원단과 레이온 원단을 같이 혼합하여 사용해 부드러움을 더 극대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높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브라운은 물티슈뿐만 아니라 EWG 그린등급의 성분 및 식물성추출물을 다량 함유한 아기로션, 아기크림 등 유아 스킨케어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브라운 신생아 물티슈는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환경보호를 위해 수익금 일부를 ‘미세먼지를 줄이는 생명의 숲’,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캠페인’에 후원하는 도시숲 조성 및 관리에도 힘을 쓰고 있으며 동방사회복지와 함께 B-MOM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브라운 담당자는 “소비자가 선택한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 브라운이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고 브라운을 사랑해준 많은 고객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며”며 “브라운은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성분에 민감하고 깐깐한 엄마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으며 계속해서 발전하여 영유아를 포함해 누구든 안심하고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물티슈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을 다할 것이니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추천 부탁드린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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