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슈] 운전면허 필기시험 앱, ‘운전면허플러스’ 600만 다운로드 돌파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대표 방규선)가 서비스하는 운전면허시험 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 ‘운전면허플러스’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포함한 누적 다운로드 수가 6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운전면허PLUS’는 모의고사 40제, 유형별 학습하기, 급할때200문제, 학원찾기. 오답노트 등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라며 "주요기능 중 하나인 ‘급할때 200문제’의 경우 최근 정오답률 분석 9.3억 건을 돌파하였는데, 이는 실제 이용자들의 운전면허 필기시험 모의고사 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한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 ‘학원 찾기’의 경우는 수험생이 실기 시험을 위해 운전면허학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주변 운전면허 학원 위치와 도로주행 코스도, 실제 코스주행 영상, 학원 후기 등을 비교 및 분석할 수 있게 한다."라며 "이뿐만 아니라, 직접 촬영한 셀카를 전문디자이너가 1:1 맞춤보정을 하여 고퀄리티의 증명사진으로 인화해 당일 발송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드락애드버테인먼트는 ‘운전면허 플러스’를 기반으로 운전면허 시험과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 구축할 뿐만 아니라, 매년 100만 명 이상의 예비운전자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자동차 관련 가치사슬(Value chain) 강점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유저 엔트리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라며 "운전면허플러스는 애플 앱스토어 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