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로티'는 자사의 초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신소재 소파도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밀로티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10월 19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에 오픈하는 밀로티 매장에서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콜로레, 볼라레, 쿠보와 같은 패브릭 소파 제품과 식탁세트, 소파테이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밀로티에서는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 오픈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구매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며, 금액대별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밀로티 매장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는 히든 특가도 준비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밀로티 패브릭 소파는 집먼지진드기 등이 서식할 수 없는 소재를 통해 알레르기나 아토피피부염을 일으키는 미생물증식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 및 알레르기 유발 항원 테스트를 통과 했으며, 섬유 및 직물의 화학적 및 물리적 부문 이탈리아 연구소 검사 역시 완료됐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밀로티 관계자는 “당사는 친환경, 기능성 패브릭 소파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좋은 퀄리티의 제품만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이라며, "앞으로 많은 고객님들께서 직접 밀로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밀로티 제품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과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설명은 밀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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