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은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기자클럽 등에서 주최, 주관한 시상식으로 지난 15일 진행되었다. 

해당 시상식에서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최야성 회장은 글로벌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멀티예술가다. (사)대한경호협회 단독 부회장과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도 추대되었다. 

사진 - 2021 베스트 브랜드 대상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특히 최야성 회장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인 명품 브랜드 ‘최야성’을 탄생시킨 인물로 알려졌다. ‘최야성’은 수백여 명의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한 명품 브랜드로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다.

최근 이 브랜드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최야성 패션 마스크’를 출시했다. '최야성 패션 마스크'는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은 성분에 의한 99.9% 항균 기능 ATB-UV+ 원단으로 수 차례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이 발휘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의료 일회용 마스크가 아닌 다회용 패션 마스크로 편안함, 가벼움, 입체형은 기본에 항균, 방취, 속건, UV차단 버전으로 주로 유명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만 진행하며 일반 판매는 차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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