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쉴드는 애플워치7가 45mm, 41mm 두 가지 사이즈로 공개됨에 따라 두 가지 사이즈의 전용 보호필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힐링쉴드가 새롭게 출시하는 애플워치7 프라임 고광택은 스마트워치의 굴곡진 액정과 심박센서, 측후면을 전체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단품 또는 세트 구성의 상품으로 판매된다."라고 소개했다. 

사진제공 = 힐링쉴드

그러면서 “애플워치7 스마트워치 자체 내구성이 강화되었지만 손목에 착용 후 어떤 충격을 받느냐에 따라 흠집과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어 애플워치의 모든 면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밀하고 디테일하게 제작했다”라며 “부착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감을 덜어내고자 2스텝 부착 방식 적용과 각 1매 구성이 아닌각 2매씩여유분을 포함한 구성으로일반 사용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힐링쉴드는 신규 애플워치7 프라임 고광택을 포함한 1세대부터 SE, 6세대까지 전 시리즈의 애플워치 보호필름을 제작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관련된 제품 정보는 온라인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공식 스마트 스토어 이용 시 최대 30%~50%까지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폰트리 힐링쉴드는 IT+자동차+생활가전 등의 40,000가지 이상 국내 최다 보호필름 제품군을 보유 운영 중이며 커스터마이징 주문 제작으로 고객 기업별 맞춤 서비스 제품을 제공한다."라며 "국내외 IT 디바이스 부착점 60여 곳과 자동차 PPF 전문 부착점도 운영 중이다. 수익금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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