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셀럽플러스는 지난 9월에 베타서비스 런칭 후 대한곱창, 그린세븐 등 유명 브랜드와의 SNS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셀럽플러스는 전속모델로 배우 김사랑과 배우 이제훈을 계약하고, 대중에게 플랫폼을 알리기 위해 대대적인 광고를 준비 중이다."라며 "또한 국내외 대형 브랜드들과 정식 오픈까지 다양한 이벤트 및 광고 캠페인 등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미지 / 셀럽플러스 제공]

황건우 마케팅 총괄이사는 “누구나 SNS를 통해 광고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인 셀럽플러스의 특장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명한 브랜드들의 SNS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대한 곱창 (화사) 등 연예인 전속 모델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들과의 캠페인 진행을 통해 플랫폼 진입 장벽을 낮추고, 더욱 캠페인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셀럽플러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베타 버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이달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식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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