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101이 10월 1일 개최된 '2021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에서 ‘프리미엄토탈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2021 대한민국 문화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커피브랜드 부문 대상’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장학사업 부문 대상’에 GS리테일, ‘문화관광진흥 부문 대상’에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 ‘지방자치 부문 대상’에 경상남도 남해군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피트니스101은 ‘프리미엄토탈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피트니스101은 자체 인테리어팀이 구성되어 있고 24시간 내에 기계보수를 처리할 수 있는 인력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다. 또한 헬스를 비롯해 기구필라테스와 PT, 스크린골프, 샐러드바, 태닝 등을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토탈헬스케어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김현우 대표는 “코로나라는 위기 상황을 기회로 삼아 우리나라에 없던 토탈헬스케어 브랜드를 도입한 것이 성공비결의 주요한 요인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수영, 복싱, 스쿼시 등의 다양한 운동과 운동복 쇼핑까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피트니스 101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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