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인동점이 오는 10월 7일(목) 그랜드 오픈 기념 구미,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역 가전제품 특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오픈행사는 할인혜택이 크게 주어지는 만큼 10월 18일 까지 총 12일 동안 진행되며, 푸짐한 사은품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TV, 냉장고 등 대형 가전부터 PC, 휴대폰 등 소형가전까지 오픈 특별가로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삼성 비스포크·LG오브제 양사의 프리미엄 가전 세트 상품을 구성해 오픈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라며 "더불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자 이벤트는 해당 지점으로 오픈 축하 문자를 전송하면 그 즉시 당첨을 확인할 수 있으며, 딤채 김치냉장고, 쿠쿠 공기청정기, 쿠첸 밥솥, 캐리어 와인셀러, 3단 각티슈 등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L.POINT 추가 증정과 더불어 무의자 할부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라며 "사전 예약 후 해당지점 방문고객에게는 세븐일레븐 편의점 상품권(3천원)이 지급되며, 방문 예약은 네이버에서 '하이마트 인동점'검색 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하이마트 인동점 관계자는 "오픈점의 특별한 할인 혜택은 물론, 다른 매장에서 볼 수 없는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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