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리안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하여 LSJ컴퍼니의 새로운 이름 (주)더컬쳐앤에서 이번해 첫 단독 기획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1일 키조이스 클래식연주팀 뮤직토크콘서트, 클래식, 미술작가와의 콜라보로 진행되며 * ARGENTINA banco ciudad concurso fotografico "GENTE DE MI CIUDAD" * ARGENTINA dibujo con la luz concurso fotografico(GOLD(FIRST) PRIZE) 대상을 비롯하여 korea(seoul). JW MARRIOTT HOTEL SEOUL WINE CUBE176 ARGNETINA individual photo exhibition. 전시회 (2017.7월~12월) *2020 ARGENTINA 국제사진전작가초대전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김철준 사진작가와 함께한다.

‘꿈을 찾는 스타트업’ 발간 기념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각인으로 이름을 새겨주는 나무로 만든 시계 보우드와 함께하는 생상서거 100주년 및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 연주회를 연다. 각 곡마다 어울리는 다양한 미술작가들의 작품들이 같이 전시가 되어 미술과 음악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특히 악기를 연주하는 더블베이스 전공 이서진이 10월1일에 연주되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와 오빌리언을 모티브로 그린 그림, 그림이 입혀진 콘트라베이스 전시가 같이 진행된다. 리베르탱고의 신나는 박자와 오빌리비언의 서정적인 면을 대조하여 표현하였다. 밖은 밝은 바다로 , 안은 망각의 바다로 표현을 하여 삶고 죽음을 표현하였으며 악기 내에 표현한 자연은 산으로 시작하여 바다, 망각의피를 표현하였다.

클래식 연주 공연을 보고싶지만 어느공연을 가야할지, 공연을 보고 잘 이해할 수 있을지 많은이들이 고민을 한다. 클래식공연으로 (주)더컬쳐앤의 단독기획프로젝트 시리즈 연주를 추천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직접 lsj컴퍼니 카카오톡으로 사연과 함께 신청곡을 보내면 임의로 추첨하여 연주를 한후 영상을 제작하여 그사람만을 위한 연주영상을 제작하여 전달하는 이벤트 또한 계속 진행중이다.

50개 지하철역에서 연주포스터확인이 가능하며 인증샷을 찍어서 인스타그램 업로드하는경우 상품이 제공된다.

LSJ컴퍼니는 새로운 이름 ‘(주)더컬쳐앤’으로 새출발을 시작한다. 이서진 대표는 베스트셀러 ‘꿈을 찾는 음대생’ 외 3권의 저자이며, 클래식 연주팀 ‘키조이스’의 리더이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관현악과 더블베이스를 전공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연주에서는 더블베이스뿐만아니라 MC가 있어 곡 사이사이마다 해설을 넣어 듣는이들이 음악을 더 잘 이해할수있게 도와준다."라고 소개했다. 

클래식 연주팀 ‘키조이스’는 이번에 바이올린, 피아노, 더블베이스 뿐만 아니라 하프연주, 비올라연주와 국악기, 타악기를 함께 연주한다. 바이올린은 현 함신익과 심포니송 오케스트라 단원인 김은비가, 피아노는 예술의 전당 영재아카데니를 수료하고, 이화여대에서 건반악기를 실기수석하며, 독주회나 연주회 등 다수연주 경험이 있는 박수현이 연주한다. 하프는 현재 K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인 이지현이, 더블베이스는 키조이스의 리더이자 음악회나 연주회 등 많은 연주경험이 있는 이서진이다.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베를린예술대학 석사 졸업을 한 오현주가 비올라를 연주한다.

예술의 전당에 가기엔 어려운 사람들이나 시간이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유튜브나 라이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해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이번 클래식 연주는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Le Carnaval des animaux(Saint-saens)’, ‘키조이스 2집 앨범 발매예정곡’, ‘Piazzolla-oblivion, Libertango’, ‘로 진행된다. 곡에 대한 해설과 함께 진행이 되며 10월 외에 매달 다른 공연을 기획하고 있는 LSJ컴퍼니, (주)더컬쳐앤은 다양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신청곡 및 공연문의는 lsj컴퍼니 카카오톡으로 가능하다.

또 다른 이 공연만의 매력은 미술작가들과의 콜라보다. 음악에 맞는 미술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어서 음악과 미술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매번 새로운 기획으로 공연을 진행하기 때문에 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취미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가기 좋은 공연이다.

미술작가 ‘Hyo’는 파리 BDMC, 인사동에서 부스개인전을 진행했고, 전국 보훈예술 경연대회 국가보훈미술대전 및 서울아트쇼, 2021일본 제90회기념 삭일회전, 오다구민프라자 부스전의 이력이 있다. 현재는 한국국제 미술교류회 및 평화미술협회의 회원이며, LK갤러리를 운영한다. 이번전시에서는 <열정>작품과 피아졸라가 작곡한 리베르탱고를 매칭되며, 리베르탱고는 스페인어의 자유와 탱고를 합친 자유에 대한 탱고로, 육체가 타들어가도 체력이 바쳐주지않아도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뜨겁게 불타는 ‘열정’작품과 매칭된다. 주로 하층민 사이에서 고향의 그리움과 고달픈 삶의 애환을 달래기 위해 탄생한 춤이 탱고의 탄생 배경처럼 춤을 추는 그 순간만큼은 음악이 흐르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자유롭고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전부스의 이력이 있는만큼 이번 예술작품활동도 기대되며, 대중의 눈길을 끌 기대로 보인다.

대중음악 작곡가이자 드라마 음악감독, EDM 뮤지션까지 다양한 음악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배드보스는 2021년부터 그림을 시작해 9개월만에 첫 개인전을 열었고, 데뷔한 개인전에서 작품가 2천만원, 전액 기부라는 과감한 행보를 보인 뮤지션이자 신인 팝아티스트다. 비발디 사계를 모티브한 작품외에 음악과 어울리는 다양한 작품들이 콜라보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비발디 창작곡과 <동물>작품을 매칭한다. 코로나시기로 힘든 시대에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키워드로한 창작곡과 겁쟁이처럼 두려워하는 표정을 하지만 두려울게 없고, 뭐든 잘되길 바라며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토끼’, ‘강아지’, ‘고양이’, ‘닭’, ‘호랑이’를 그린 작품으로 새로운 희망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콜라보를 진행한다.

포스터를 캡쳐하여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보우드 시계와 Luciajewerly 및 스타벅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클래식이라는 이미지는 많은 대중들에게는 너무나 먼 이미지이고, 한번 접하기가 어려운 이미지이다. 그러나 클래식 ‘키조이스’팀은 그런 이미지를 깨고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지하철 버스킹부터 야외 버스킹까지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유투브,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으로 동시 방영될 예정이며 풀영상은 LSJ컴퍼니 및 키조이스 공식 유투브계정에 업로드 될 에정이다. 공연 및 관련 문의는 lsj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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