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브랜드 ‘바다포차’에서는 쭈꾸미, 오징어, 낙지볶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3대째 40년 이상 어부를 해온 ‘최종호 대표’가 깐깐하게 원물을 선별하여 쫄깃한 식감과 깨끗하게 손질하여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해동 후 6~8분 조리하면 완성이 되는 간편식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보식 쉐프가 직접 디자인한 레시피로 만들었으며, 바다포차의 포장 용기는 미국재 아기 플라스틱 젖병 소재로 열을 가해도 환경호르몬이 발생하지 않고 내구성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다포차는 네이버 스토어팜, 쿠팡, 오픈마켓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추가 플랫폼에서도 선보일 준비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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