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더풋샵컴퍼니(대표이사 송시영)은 8월 24일, 엠넷에서 첫 방영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더풋샵컴퍼니는 국내 최초 마사지샵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약 16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발관리 No.1 브랜드이다. ‘Paradise in the city’라는 슬로건으로 도심 속 웰빙 원천이 되어, 남녀노소에게 신개념 웰빙 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휴식과 에너지 충전을 위한 공간을 목표한다."라고 소개했다. 

㈜더풋샵컴퍼니 측은 "국내 여성 중심의 콘텐츠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라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매주 화요일, 엠넷 오후 10시 20분에 방영하는 여성 스트릿 댄스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고의 여성 댄스 크루를 찾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4회까지 방영된 현재, 여성 댄서들의 화려한 댄스 실력과 긴장감 넘치는 경쟁 구도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더풋샵컴퍼니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제작 지원 비용은 모두 본사에서 직접 부담한다."라며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제작 지원을 통해서 더풋샵의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고 고객님들께 친숙하게 다가가길 기대한다. 향후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므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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