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들에게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샘 에델만(Sam Edelman)이 2021 가을-겨울 시즌을 맞이해 로퍼 제품 툴리(TULLY)와 라우스(LAURS)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샘에델만 툴리 로퍼 (사진제공: 샘 에델만(Sam Edelman))

관계자는 "‘툴리(TULLY)’는 광택감 있는 가죽이 돋보이는 로퍼 아이템이다. 섬세한 금장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제품으로, 4CM 워커굽으로 견고한 느낌을 주는 매니쉬한 실루엣과 이번 시즌 트렌드인 청키하고 강조된 실루엣의 아웃솔이 특징이다. 더불어, 툴리와 함께 출시되는 ‘라우스(LAURS)’는 곱슬거리는 아이보리 컬러의 퍼가 포인트로, 다크 모카 컬러 아웃솔과의 색상 대비 및 스티치 디테일이 특징인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즌에 출시되는 툴리는 블랙, 새들, 블랙앤화이트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라우스는 다크 모카 컬러로 출시되어 데일리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제품이다."라며 "샘 에델만은 ‘툴리(TULLY)’ 출시를 맞이하여 로퍼 툴리를 착용해 일상 패션을 완성한 인플루언서들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인플루언서들은 티셔츠와 하운드투스 패턴의 니트, 데님 팬츠에 로퍼 툴리를 매치한 꾸안꾸 데일리룩을 완성하거나, 핑크 컬러의 상의에 블랙 팬츠, 블랙앤화이트 컬러의 로퍼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포인트 있는 데일리룩을 보여주었다."라고 전했다. 

인플루언서 권나나 / 인플루언서 딘디혜

이어 "블랙 컬러를 포함해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된 ‘툴리(TULLY)’와 다크 모카 컬러로 출시된 ‘라우스(LAURS)’는 다가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9일까지 7일간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샘 에델만은 이번 선런칭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10%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런칭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대구점, 경기점 등)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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