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0일간 ‘닥터포헤어’와 영상기반 광고 플랫폼 ‘크리에이터링’이 함께 진행한 ‘헤어에 전부를 건다’ 영상 캠페인의 조회수가 1,212,200회를 기록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총상금 3천만원을 획득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크리에이터들이 개인 SNS 채널에(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TV) 캠페인 영상을 업로드하고 캠페인 기간 동안의 누적 조회수로 경쟁하는 오디션 형태로 진행됐다.

캠페인 종료일까지 총 53팀의 크리에이터가 참가했으며, 총 조회수 1,212,200회를 기록하며 종료됐다.

[사진 제공: 닥터포헤어 / 크리에이터링]

본 캠페인의 시상은 조회수 랭킹 ▲1등 : 1000만원 ▲2등 : 500만원 ▲3등 : 200만원 ▲4등~10등(7팀) : 각 100만원 ▲특별상 : 전부를 걸었상(2팀) : 각 150만원 ▲참가상(선착순30팀) : 10만원 상당 닥터포헤어 폴리젠 4종 세트의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캠페인 종료 후에도 53개의 영상 콘텐츠를 통해 크리에이터 SNS채널 내 게시되는 동안 영구적이고, 계속적으로 노출되어 광고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이며, 현재 총 조회수1,353,534회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했던 것보다 정말 많은 크리에이터분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캠페인을 성료할 수 있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착순 30팀에게 지급하기로 했던 참가상을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크리에이터링과 함께 기존 광고의 틀을 탈피한 챌린지 형태의 영상 캠페인을 기획해 크리에이티브한 영상 콘텐츠 확보는 물론 광고 효과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터링 관계자는 “본 영상 캠페인은 기존 광고방식으로는 불가능한 가성비의 광고 효과를 보여줬으며, 본 캠페인을 본보기로 새로운 광고 플랫폼을 찾고 있는 광고주 및 브랜딩이 필요한 기업들과의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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