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서울 노량진)]
해산물은 날씨가 쌀쌀해질수록 단 맛이 더해지는데 회 한접시가 생각나는 겨울에 일식집이나 횟집을 찾는 사람들도 많지만 수산시장을 찾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부터 내가 먹고싶은 횟감을 직접 골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먹을 수 있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우리나라 최대 수산물 전문 도매시장인데, 노량진역 북쪽에 위치해있다. 올해 8월이면 넓은 옥상 공원이 있는 도심 공원형 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고 한다.
봄이 오기 전에 해산물의 단 맛을 즐기러 노량진 수산시장을 한 번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
아름다운사진 '단아'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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