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마시멜로(+Dr. MARSHMALLOW)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클리닉 등을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보급형 홈케어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닥터 마시멜로는 청담동에서 ‘한국식 피부관리’ 개념을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로 스킨케어의 본질인 피부건강을 되찾아 주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모든 제품은 봄트레이딩 김미지 대표가 호주와 한국에서 뷰티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마시멜로 클리닉 김태진 원장의 다년간 1:1 맞춤 상담, 시술 및 처방을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가 합쳐져 연구·개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닥터 마시멜로는 맑고 건강한 피부 관리를 추구하며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스킨케어를 지향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클리닉에서 시술 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은 물론, 시술 후 빠른 회복과 최상의 피부 컨디션 유지를 위한 보급형 홈 케어라인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닥터 마시멜로 제조공장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CGMP와 ISO22716 국제 인증을 받은 공장으로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루에 마스크팩 100만장 이상 생산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닥터 마시멜로 김미지 대표는 “+닥터 마시멜로의 모든 제품들은 고기능, 천연 추출물, 저자극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든 피부 타입에 적용 가능해 남녀노소 사용 가능하다”며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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