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 성공으로 화제 중인 개그우먼 홍현희가 헬스헬퍼 맥스컷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홍현희의 헬스헬퍼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지난달 홍현희가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광고 촬영장 영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선명한 11자 복근과 날렵해진 바디라인으로 뜨거운 화제가 되었던 해당 영상은 ‘헬스헬퍼’의 광고 촬영 현장으로 알려진 바 있다. 

그 후, 그녀의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체중감량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녀의 물오른 미모뿐만 아니라, 열심히 관리하는 모습 또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꾸준하고 건강한 방법으로 체중감량을 성공한 홍현희와 헬스헬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현희와 함께 건강한 체중감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헬스헬퍼는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 잭슨, ‘꼬북좌’ 유정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헬스케어 브랜드로, ‘맥스컷’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새로운 모델 홍현희와 함께한 맥스컷 광고 이미지는 헬스헬퍼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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