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이인터내셔널 산하 브랜드 테라픽이 지난 20일 CJ 온스타일 첫 런칭 방송에서 ‘프리미엄 헤어토닉 시너지 더블업’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제품인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을 선보인 바 있는 두피 관리 전문 브랜드다"라며 "CJ 온스타일 런칭 이후 6회 방송 동안 18만 통 판매를 기록했으며 (총 주문 수량 낱개 환산 대비), 연이은 전체 매진 기록으로 4개월 만에 CJ 기능성 헤어케어 부문 1등을 차지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20일에는 CJ 온스타일에서 성분을 추가한 ‘프리미엄 헤어토닉 시너지 더블업’ 첫 생방송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런칭 방송은 기존 방송과 다르게 특별한 구성을 마련해 방송 시작 약 50분 만에 모든 제품을 완판 시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전량 매진된 제품은 ‘프리미엄 토탈 헤어토닉’ 이후 테라픽 시너지 나노좀 특허 기술이 강화돼 출시된 제품이다."라며 "나노좀은 모공 1/640,000크기의 작은 초 나노 입자에 특허 성분을 담아 영양분을 보존한 상태로 침투시키고 활성화 시키는 기술이다. (특허번호: 제 10-2223447호)."라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특히 ‘시너지 더블업’ 제품은 탈락 모발 수 감소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한 제품(4주 사용 후 모발 탈락수 58% 개선)이다.”라며 “이 제품 또한 많은 사랑을 받게 돼 감사하다. 전폭적인 관심을 보여 주신 만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좋은 구성과 기술력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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