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정원-최정민 자매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배우 최정원은 20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제작발표회 행사에 참석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최정원은 물론이고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동생 최정민 또한 언니 못지않은 출중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

▲ 최정원(좌,우)-최정민(가운데) 자매의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출처/최정민 트위터, 인스타일)

최정민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일상 모습과 더불어 언니 최정원과 관련된 소식이 있으면 리트윗하면서 동생으로서 언니를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있다.

일상 사진을 통해 공개된 최정민은 최정원과 쌍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부터 인형 같은 예쁜 외모까지 똑 닮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원이 KBS 새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가족' 출연해 쟁점이 된 가운데 과거 활약상도 덩달아 화제다.

최정원은 유명 패션잡지 '인 스타일'과 함께 독특한 콘셉트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를 보면 최정원은 흑백 톤의 배경에 검은색의 가죽으로 된 드레스를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과 체인 장식을 매치시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한껏 뽐냄과 동시에 드레스 자락 사이로 다리맵시를 살짝 노출해 아찔한 관능미도 연출했다.

특히 평소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여전사 분위기를 풍기며 다소 파격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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