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태리' 파스타 전문점이 지난 펜트하우스 시즌2와 모범택시에 이어 펜트하우스 시즌3까지 협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파스타 전문점 '미태리'는 기존의 '파스타는 비싸다'는 인식을 바꾸고자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라며 "보통 시중에서 1인분에 1만~2만원 정도 하는 파스타를 이곳에서는 5천원부터 7천원 정도면 즐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담 없는 가격에 맛있는 파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곳 '미태리'에서는 꾸준한 방송 협찬을 진행하며 파스타의 대중화를 이루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미태리를 운영하는 (주)트루팜의 관계자는 "미태리는 파스타 프랜차이즈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파스타의 대중화를 위하여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맛도 좋아 많은 분들이 찾아주는 만큼 앞으로도 더욱 부담 없이 맛있는 파스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에 40여개의 미태리 가맹점이 있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