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토탈 셀렉 케어를 지향하는 뷰티 브랜드 ‘프로레나타 (PRO RE NATA)’의 ‘시카 메이크업 세이버’가 동아일보 골든걸 클린 뷰티 어워드 메이크업 픽서 부분에 선정되었다.

동아일보 골든걸 클린 뷰티 어워드 에디터스 픽은 고객 설문조사와 전문 뷰티 에디터들의 의견을 합산해 만족도와 경쟁력 높은 뷰티 아이템을 발표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506명이 응답해 동아일보가 추천하는 클린 뷰티 아이템 명단에 올랐다.

관계자는 “‘프로레나타’의 ‘시카 메이크업 세이버’는 피부 순수 보호를 위한 제품으로 사용 시 피부에 수분 보호막 기능을 주어 진정부터 보호까지 가능, 피지 유수분 밸런스 케어 효과로 메이크업 전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프로레나타만의 독자 바이오 기술력으로 식물줄기세포(Plant stem cell)에서 추출한 성분과 슈퍼 푸드 브로콜리 추출물, 6가지 식물 추출물 성분을 담은 Greenol H를 블렌딩하여 피부 속까지 전달하여 부드럽고 촘촘한 피부 결로 가꿔 생기 있는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특히 식물추출물을 블렌딩한 ‘Anti-Sebum P’ 특허 인증 성분함유로 피지 유수분 밸런스 맞춰 메이크업을 고정시켜줄 뿐만 아니라 촉촉한 쿨링감이 피부 진정은 물론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프로레나타는 비건 인증 기준을 지키기 위하여 동물성 원료는 사용하지 않으며, 제품 생산 공정 과정에서도 교차오염이 없도록 힘쓰고 있다. 민감성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EWG 그린 등급, 알러지 프리 성분을 사용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프로레나타는 PGF 식물 성장 인자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스킨 솔루션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과 상황에 대한 맞춤 처방을 제안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처방전에 사용하는 의학 용어로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실제 처방전에는 PRN이라는 약어로 기재하며, 해당 약제를 필요할 때마다 복용 혹은 사용하라는 뜻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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