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인천공항에 얼굴을 보였다.

14일 오후 윤상현 메이비 커플은 결혼 화보 촬영을 위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윤상현과 메이비는 검은 코트와 무스탕으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윤상현은 페도라와 무스탕, 가방을 검은색으로 통일해 단순하면서도 멋스러운 차림새를 완성했고 메이비는 완전히 검은색에 가까운 의상에 회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 윤상현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인천공항에 얼굴을 보였다.(출처/보이스컴)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해 4월 소개팅으로 만나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오는 2월 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결혼을 앞두고 결혼 화보 촬영차 하와이로 떠난 가운데 메이비의 과거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메이비 섹시 화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채 청순함과 관능미를 동시에 뽐내고 있는 메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찔한 각선미와 탄탄한 힙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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