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슈티컬스 전문점 홍대신지윤피부관리는 3월 한 달간 인트라슈티컬스 프로그램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인트라슈티컬스는 호주의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로 팝스타 마돈나가 기계까지 직접 구입하여 가지고 다니며 피부를 관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유명세를 탔다. 현재는 미란다 커, 베컴 부부, 제니퍼 로페즈, 나오미 캠밸,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스타들이 애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 잡으며 다수의 국내 유명 스타들도 관리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홍대신지윤피부관리 대표 신지윤 원장은 “코로나 상황에 대응하여 모든 고객님들을 일대일 관리체제로 전환하고 인트라슈티컬스의 효과를 높이는 제트필링 등으로 차별화된 관리코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저희 샵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한 감사의 의미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트라슈티컬스는 수분공급 물질인 ‘히알루론산’을 3단계 층으로 구성하여 특허를 받았으며, 순수농도 95%의 고압산소기기를 이용해 세럼을 피부에 채워주는 피부관리시스템으로 서울 주요호텔 스파 등에서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홍대신지윤피부관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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