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가 무료 셀프 포토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프(Studio peep)’를 강남역점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피프’는 브랜드의 룩북처럼 독립된 공간에서 특별한 배경지 앞에 서서 셀프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셀프 포토 스튜디오다.

카메라와 조명 앞에서 리모컨을 누르며 스튜디오 안 특별한 장소에서 촬영하는 셀프 촬영 스튜디오로 기간마다 지속적으로 컨셉을 교체하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운영되며, 21년 3월 5일 공식 런칭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어디든 갈 수 있어, 푸른하늘 은하수’라는 컨셉으로 3월 5일부터 5월 31까지 진행되며,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스튜디오 피프(Studio peep)는 무료로 진행이 되는 서비스로 슈마커 강남역점에서만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다.

100% 사전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서비스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20분간 나만의 사진을 남길 수 있고 (팀당 촬영/인화 포함), 원본 파일 제공은 물론 피프 시그니처 캐릭터 스티커까지 증정된다.

슈마커 관계자는 “스튜디오 피프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어디든 떠날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신발을 신고 어디든 떠날 수 있는 자유로움을 슈즈 멀티샵 최초 셀프 포토 서비스 ‘스튜디오 피프’ 안에서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가 런칭한 무료 셀프 포토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프(Studio peep)’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슈마커 및 스튜디오 피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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