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화성인 X파일 얼굴은폐녀 방송 화면 캡쳐

화성인 얼굴은폐녀 수술모습이 방송 중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방송된 언굴은폐녀는 변신에 성공한 모습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성인 얼굴은폐녀는 지난 4월 방송 출연 당시 불법 성형 시술로 인해 치아가 없어지는 등 부작용을 겪고 있는 얼굴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화성인 얼굴은폐녀는 공업용 콜라겐, 이뇨제 등 때문에 치아가 모두 녹아 액체본드로 8시간 동안 치아모형을 만드는 모습까지 드러냈다.

또 화성인 얼굴은폐녀는 트렌스젠더라는 사실도 함께 공개해 네티즌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얼굴은폐녀는 남아있는 치아 뿌리를 제거해 임플란트 식립 과정을 겪었지만 이 과정에서 얼굴은폐녀 구강 내 지속적인 본드 사용으로 잇몸 뼈가 약해져 윗니 임플란트 식립어려움에 처했다.

이에 화성인 얼굴은폐녀 담당의사는 "분명 어려운 과정이었다. 하지만 틀니를 넣으며 균형을 맞춰가고 있다"고 밝혔고 얼굴은폐녀는 "고맙다는 말 외에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다. 감사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장장 6개월 이라는 긴 수술 끝에 화성인 얼굴은폐녀 현재 치아 치료는 90% 완성된 상태였다. 화성인은 장장 6개월 간 수술과 회복과정을 겪어야 한다. 이제 남은 것은 공업용 콜라겐을 넣어 변형된 얼굴을 고치는 성형수술이었다.

화성인 얼굴은폐녀는 이날 임플란트 식립 수술과 성형수술 모습을 방송 중 공개했다. 특히 화성인 얼굴은폐녀가 성형수술 후 힘들어하는 모습까지 여과없이 방송에 공개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날 방송을 접한 후 “화성인 얼굴은폐녀 수술모습 보면서 정말 무서웠다.”“불법 성형수술 진짜 위험하구나..화성인 얼굴은폐녀 회복해서 다행이다”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 "수술 장면 모자이크 처리 됐지만..그래도 충격 이었음" 등 반응을 나타냈다.


연예팀 (sisunnews@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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