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사랑과 현실을 그린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2분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시청률은 2.024%(비지상파 유료가구)로 집계됐다.

(유본컴퍼니 제공)
(유본컴퍼니 제공)

첫 회에서는 대학 채용박람회에서 윤송아(원진아 분)에게 첫눈에 반해 같은 회사에 입사한 후배 채현승(로운)의 애절한 짝사랑이 그려졌다.

한편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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