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엠마스톤의 남다른 섹시 미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월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즈 힐튼 호텔에서 제 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이 개최됐다.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은 제7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하여 레드카펫을 거닐며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투명피부와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 '엠마스톤 보그 화보' (사진/ 보그)
또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엠마스톤 보그 화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사진 속에는 청순한 얼굴로 섹시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엠마 스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엠마스톤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엠마 스톤은 "진정한 영화배우의 개념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영화배우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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