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툴랩(THE TOOL LAB)이 브랜드 런칭 5주년을 맞아 5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선보인 TEXTOOL Project의 첫 에피소드, 스위핑 클렌저와 브러쉬 전품목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더툴랩은 2015년 12월 샤넬, SK2, 에스티 로더 등 뷰티 브랜드의 메이크업 툴을 기획해온 것으로 알려진 백수경 대표가 브러쉬와 툴 대중화를 위해 론칭한 토종 한국 브랜드다.

이번 행사기간 만나볼 수 있는 TEXTOOL PROJECT는 해당 브랜드의 첫번째 스킨케어 툴로 약산성 클렌저의 단점으로 꼽히는 거품력과 세정력을 보안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은 약산성 클렌저는 세정력에 대한 아쉬움에 2중 세안을 하는 번거로운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핑 브러쉬는 메이크업을 클렌저로 한 번에 지우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비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한다.

이 제품과 함께 출시된 클렌저는 유칼립투스잎 오일을 베이스로 한 Refresh complex를 함유해 일상의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진정, 정화 시켜줄 수 있어 같이 사용했을 때 시너지를 얻어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인 3일부터 이달 9일까지 더툴랩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런칭 이후 최대 할인은 물론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브러쉬 전용 클렌징 티슈 2매를 증정하며 회원 가입시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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