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가수 겸 작곡가 양정승이 6번째 새로운 싱글 앨범 ‘밤하늘의 별을’을 발표했다.

양정승은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앨범 ‘밤하늘의 별을’ 6번째 음원을 공개했다.

‘밤하늘의 별을’ 6번째 음원은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고마움과 설렘을 표현했다. 심플하고 감성적인 기타 연주와 진솔한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

▲ 양정승'밤하늘의 별을' 자켓=키로이컴퍼니

하나의 스토리를 가진 10개의 앨범으로 구성된 '밤하늘의 별을'은 국내 최초의 시리즈 앨범으로, 지난 2010년 발표한 가수 KC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첫 번째 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발매된 배우 김하늘, 심이영 등이 참여한 앨범들도 대중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가수 알렉스와 그룹 예아(Ye-A) 피어가 피처링에 참여해 담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로 첫사랑의 순수함과 설렘을 담아냈다.

‘밤하늘의 별을’ 프로듀서 양정승은 “‘밤하늘의 별을’ 6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곡이며 사랑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완성되었으니 많은 성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앨범의 피처링에 참여해준 알렉스에게 고맙고, 알렉스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노랫말과 잘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가 한 층 높아졌다"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밤 하늘의 별을' 여섯 번째 앨범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알렉스

한편 '밤하늘의 별을' 여섯 번째 앨범은 지난 2013년 발매된 '밤하늘의 별을' 다섯 번째 앨범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되는 앨범으로, 사랑하는 연인에 대한 고마움과 설렘을 담은, 심플하고 감성적인 기타 연주와 진솔하고 담백한 보컬이 잘 어우러지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