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아이템이 금토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인기 드라마 속 키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에 따르면,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라인 아이템은 화제의 드라마에 제품이 노출된 이후 온·오프라인으로 문의가 쇄도함은 물론, 인스타를 통해 여러 셀럽 및 인플루언서들이 즐겨 착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여성들의 위시 아이템으로 급부상하는 모습이다.

(yuuhyemin_인스타그램)

이에 따라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드라마 속 키 아이템으로 등장하며 불황에도 끄떡없는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라 로사 비앙카' 네크리스 외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2020 스타일지수를 높여주는 가을 주얼리 스타일링 제안에 나섰다.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는 메트로시티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플라워인 화이트 로즈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의 장미 꽃잎을 입체적으로 표현했으며, 섬세한 폴리싱과 유려한 곡선미 디테일로 살아있는 듯 생생한 장미꽃을 형상화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라 로사 비앙카 골드 14K 네크리스(GN1021),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이어링(GE0023), 라 로사 비앙카 14K 골드 링(GR3002)의 구성을 활용하면 심플한 주얼리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블랙룩에 골드 주얼리는 실패할 수 없는 조합으로, 모던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려준다고 설명했다.

존재감 넘치는 포인트 주얼리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컬러 스톤 주얼리를 추천할 만하다. 라 로사 비앙카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109), 라 로사 비앙카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79)에 쓰인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프레셔스 스톤은 햇빛에 투과되면 다채롭게 빛나는 광채를 자랑한다. 마치 성당 스테인드글라스를 연상시키는 황홀한 컬러와 칼레이도스코프와 같은 짜릿한 빛의 향연을 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드롭 스타일의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 페미닌 스타일에 어울린다. 숏컷이나 포니테일에 매치하면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 다른 아이템과 매치해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추천 아이템으로는 라 로사 비앙카 14K 이어링(GE0025), 라 로사 비앙카 옐로우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107), 라 로사 비앙카 옐로우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80)가 있다”고 전했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관계자는 "가을 겨울 주얼리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 트렌드 세터들을 위해 라 로사 비앙카 라인을 활용한 가을 주얼리 추천을 준비했다"며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을 통해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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