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기감훼상[豈敢毁傷]입니다.

[어찌 기, 감히 감, 헐 훼, 다칠 상]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기감훼상은 부모께서 낳아 길러 주신 이 몸을 어찌 감히 훼상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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