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실버6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여,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가 한 주 일찍 보는 추석 특집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목요 예능 1인자의 파죽지세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26주 연속 목요일 예능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멈출 줄 모르는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가 실버6로부터 선택을 받는, 가장 멋진 효도송을 선사한 ‘미스터 효도 진’을 가리는 대결을 펼친데 이어, 고객님들과 영상통화를 진행하는 ‘랜선 가정 방문’으로 푸짐한 추석 특집을 선사했다.

(장민호_인스타그램)
(장민호_인스타그램)

방송에서는 실버6의 선택으로 TOP6 중 ‘효도 진’을 가리는 대결이 펼쳐졌고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가 ‘미스터 효도 진’을 가리는 대망의 결승전에 나선 가운데 이찬원은 이은하 ‘최진사댁 셋째딸’로 흥과 끼를 아낌없이 분출했다. 

임영웅은 특유의 목소리로 조은성 ‘곰배령’을 맛깔나게 소화했고, 장민호는 고막을 사로잡는 단단한 목소리로 이태호 ‘아버지의 강’을 열창했다. 그 결과, 장민호가 3표를 획득, 최종 ‘미스터 효도 진’에 등극하며 트로피와 푸짐한 상품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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