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키성장 전문 브랜드 아이클타임은 `미스터 트롯’ 출신 정동원군이 브랜드 모델로 합류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한 엄마 이미지의 배우 김남주를 전속 모델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온 아이클타임은 키성장 제품이라는 브랜드 특성과 이미지에 적합한 정동원군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키즈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새로운 모델, `정동원’과 함께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끼와 재능이 많은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우리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키즈 모델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을 보인다.

콘테스트 참가 대상은 국적,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끼가 많은 아이들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자녀가 아이클타임 CM송을 따라 부르거나 귀여운 율동을 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SNS에 업로드 후, 콘테스트에 응모하면 된다.

대회 수상자에겐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 아이클타임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특별히 아이클타임 광고 모델 기회가 주어진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클타임은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과 6년근 홍삼을 함유, 면역력 증진, 항산화,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추석을 맞이해 선착순 이벤트와 키즈모델 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