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TV만평’ 
(기획- 이호 / 일러스트 - 이연선)

다사다난했던 2014년 백마의 해가 가고 2015년 청양의 해가 왔습니다.

유난히 많았던 세월호 침몰등의 안전사고와 엽기적인 박봉춘 사건, 각종 고위 공직자의 성추문 사건과 군대 비리 와 사고 등...국민들을 슬프고 아프게 했던 나쁜 사건들은 백마와 함께 보내고 깨끗하고 순한 청양의 해를 맞아 좋은 일들만 생기는 한 해 가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식교양 전문채널 - 시선뉴스
www.sisunnews.co.kr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