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에일리, 씨스타 효린, 제시 등 가창력 아이돌이 모여 호흡 맞췄다.

이날 3번째 특별 무대에서는 에일리-효린-제시가 'Bang Bang' 무대를 힘있게 소화하며 파워보컬을 자랑했다. 에일리와 효린의 파워보컬에 제시의 강력한 랩이 작렬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효린과 에일리는 금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고 제시 또한 이에 뒤질세라 완벽한 랩 실력을 뽐내며 멋진 무대를 보여줬다.

▲ 제시·에일리·효린이 MBC 가요대제전에서 특별무대 '뱅뱅'을 선보였다.(출처/MBC)

31일 저녁 8시 55분부터 시작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2014년을 빛낸 가수 44팀 총 170여 명이 청·백 팀으로 나뉘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MC는 배우 이유리, 방송인 전현무와 김성주, 걸스데이 혜리와 씨스타 소유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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