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자 빅토리어스 회장, 가정간편식 마켓 ‘푸드의달인’ 선보여

김금자 빅토리어스 회장이 직접 가정간편식 마켓 맛집쇼핑몰 ‘푸드의달인’을 선보였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푸드의달인’은 오로지 음식에 대한 헌신적이고 열정적이 외길 인생을 살아온 맛집들을 찾아 직접 음식을 맛보고,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확인한 후 소비자들에게 소개해준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다.

'푸드의달인'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밥상에 흔히 오르는 각종 국이나 탕, 찌개, 반찬 종류는 물론이고 간식과 술안주, 생과일, 해외 음식, 각종 장 종류와 신선식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삼계탕을 비롯하여 보리굴비, 된장찌개 등 한식은 물론 베트남 쌀국수와 크림 치즈볼, 코코넛 아이스 등 어린 연령층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메뉴가 함께 준비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그렇기 때문에 홀로 식사를 차리는 것을 번거로워 하거나 힘들어 하는 1인 가구는 물론, 다른 가족 구성원과 함께 생활하는 일반 가정에서도 충분히 맛집의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가격을 추구한다고 밝힌 해당 업체는 대량구매를 진행하는 소비자에 한하여 대량 구매 할인 역시 진행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선식품과 냉장 및 냉동 상품을 문제 없이 받아볼 수 있는 첨단 배송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며, 각 상품에 대한 꼼꼼한 안내와 정직한 판매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여 저렴한 가격에 더욱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한 음식을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으며 끊임없이 사랑하는 것은 곧 누구나 ‘푸드의 달인’이라고 인정하는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달인의 인생 손맛 그대로를 달인 쇼핑몰에 담고자 노력했다. 당사는 음식을 한번 먹고 두 번 세 번 찾게 되는 맛의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드의달인’의 상품 안내 및 배송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