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포레우디가 피부 자극에 진정을 돕기 위해 진정을 위한 산뜻한 케어 제품을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출시된 제품은 ‘시카 퓨리파잉 토너’와 ‘카밍 포레스트 세럼’, 프레시 허브 크림’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관계자는 "‘시카 퓨리파잉 토너’는 캐모마일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의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카밍 포레스트 세럼’의 경우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성분, 8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제품이다."라며 "‘프레시 허브 크림’의 경우 로즈힙 성분이 함유되어있는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피부에 자극이 더해지는 요즘, 피부 자극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부 고민을 호소하고 있다. 마스크와 더운 날씨로 인해 피부는 쉽게 수분을 빼앗겨 건조해지고 푸석하게 되며, 여름 피지 분비량이 많아짐으로 인해 자연스레 피지 케어, 각질 케어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게 되었다."라며 “포레우디 제품의 경우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순하게 진정되는 제품을 만들었다”며, “순한 제품이지만 미백과 주름, 피부 진정까지 한번에 잡은 제품들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 깨진 유수분 밸런스와 피부 진정 효과를 한 번에 누려보고 싶은 사람은 당 브랜드의 제품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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