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띠오가 발잠크림 ‘Balzam1984’ 100ml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150년간 피부과 의사 집안에서 내려온 레시피를 이용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발잠(BALZAM)은 러시아어로 허브라는 뜻이라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30ml제품은 건선, 아토피, 여드름이 심한 환자에게 치료보조용 제품으로 사용하는 반면, 이번 출시된 제품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며 피부 속건조, 안면홍조 등 피부장벽강화에 도움을 주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해당 크림의 성분 중 마카다미아 오일은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피부의 표피에 유분막을 형성시키고 진피층에 영양분을 공급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

이 크림은 스마트스토어 '빨강얼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크림을 구입 후 상품후기를 남기면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이 외에도 주문 개수에 따라 할인율이 더욱 높아지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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