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가 깜찍한 비주얼을 뽐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장나라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둘이 합쳐 하리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tvN <오 마이 베이비> 촬영 대기 중인 모습으로 촬영장에 마련된 대형 곰 인형에게 뽀뽀를 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982년생인 장나라는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한편,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필수 로맨스 드라마 tvN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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