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이창동 감독 ‘시’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거장의 반열에 올라
[10년 전 오늘] 이창동 감독 ‘시’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거장의 반열에 올라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5.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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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이창동 감독 [사진/위키피디아]
이창동 감독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5월 24일에는 제63회 칸 영화제에서 이창동 감독이 영화 <시>로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창동 감독은 지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데 이어 다시 한 번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거론돼 기대감을 높였지만, 각본상 수상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지난 2002년 베니스 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거장 반열에 오른 바 있는 이창동 감독은 자신의 5번째 영화 <시>를 통해 다시 한 번 그의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한편 이날 영예의 대상인 황금종려상은 <전생을 기억하는 분미 아저씨>의 태국 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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