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소식/사건사고] 술취해 물탱크에 농약 넣었다고 허위신고한 관리소 직원 및 출소 하루만에 무전취식 40대 구속영장
[팔도소식/사건사고] 술취해 물탱크에 농약 넣었다고 허위신고한 관리소 직원 및 출소 하루만에 무전취식 40대 구속영장
  • 보도본부 | 김동운 pro
  • 승인 2020.05.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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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동운]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술취해 물탱크에 농약 넣었다고 허위신고한 관리소 직원 – 강원도 홍천군

(사진=pxhere 제공)

강원 홍천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파트 물탱크에 농약을 넣었다고 허위신고한 50대 관리사무소 직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112에 "아파트 물탱크에 농약을 넣었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다.

관리사무소와 소방당국은 단수 조치를 하고, 안내방송을 통해 각 세대에 '물탱크가 오염됐으니 물을 사용하지 말라'고 알렸다.

그리고 경찰이 확인한 결과 A씨는 실제로 농약을 넣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2. 출소 하루만에 무전취식 40대 구속영장 – 전북 광주시

(사진=Pexels 제공)

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주점에서 양주를 마시고 돈을 내지 않은 혐의로 A(4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자정 광주 북구의 한 주점에 들어가 돈이 있는 것처럼 업주를 속여 20만원 상당의 양주를 마신 혐의를 받고 있다.

비슷한 전과가 수십건 있는 A씨는 최근 1년 형을 살고 지난 21일 오전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거주지가 불분명해 도주 우려가 있고, 누범기간에 다시 범죄를 저질러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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