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전기분해 정수기 업체인 한우물정수기가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연출 남기훈/ 극본 노선재)’에 협찬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이번 협찬을 진행해 프리미엄 수질은 그대로 지키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태어난 한우물 직수형 정수기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계획이다.

한우물정수기는 이중 전기분해 기술을 통해 pH7.4~8.5 범위의 약알칼리수를 제공하는 정수기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약알칼리수는 소화 기능과 위산 과다, 만성 변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활성산소의 제거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가 유해물질과 함께 미네랄을 걸러내는 것과는 다르게 한우물정수기는 정수 과정에서 미네랄을 보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 정수기는 스마트자동세정 기능과 2중살균, UV LED 코크 살균, 외부공기 차단 실링시스템 등을 통해 비대면 관리가 가능하다”며,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필터교환도 소비자가 직접 할 수 있을 만큼 쉽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있었던 2020 친환경 경영대상 정수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장나라가 4년만에 선보이는 로맨스 물이라는 점으로도 충분히 관심을 받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NO!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하고 당당한 육아잡지 기자 장하리와 그녀의 눈에 들어온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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